으로 시작하는 두 글자의 단어: 213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213개 세 글자:256개 네 글자:336개 다섯 글자:122개 여섯 글자 이상:152개 모든 글자:1,080개

  • : (1)사람이나 물건의 하나하나. (2)사람이나 물건의 하나하나마다. (3)매 시각. 또는 낱낱의 시각. (4)‘꼬꼬댁꼬꼬댁’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으로도 적는다.
  • : (1)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첫째 등급. 자색 관복을 입었다. 진골만이 오를 수 있었다.
  • : (1)조선 시대에, 규장각에 속하여 역대 임금들의 글이나 글씨ㆍ초상화 따위를 관리하는 일을 맡아보던 잡직 벼슬. 흔히 군직(軍職)에 있던 사람이 임용되었다.
  • : (1)‘삿갓’의 방언
  • : (1)자른 면이 정방형으로 각이 진 압연 강철. 금속 건구, 건설 기계 따위를 만드는 데 쓴다.
  • : (1)여럿을 따로 떼어 낸 하나하나.
  • : (1)‘각각’의 방언
  • : (1)가족 관계에 있는 사람들이 각기 따로 떨어져 삶. (2)공직에 있는 사람이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깨달아 스스로 자수함.
  • : (1)대궐 잔치 때에, 춤을 추는 아이들이 쓰던 베로 만든 쓰개. (2)향교나 지방 관아의 객사에서 심부름을 하는 사내종이 예식 때 머리에 쓰던 쓰개. (3)처사나 은자가 쓰던 두건. (4)삼가고 조심함.
  • : (1)‘각기’의 방언 (2)‘각기’의 방언
  • : (1)오경(五硬)의 하나. 다리가 차서 뻣뻣하고 잘 놀리지 못하는 증상이다.
  • : (1)사회의 여러 분야.
  • : (1)어떤 일을 이루기 위하여 어려움을 견디며 몸과 마음을 다하여 무척 애를 씀. (2)삼가 굳게 지킴. (3)중국 한나라 이후에 행하던 술의 전매 제도. (4)지옥에 떨어진 사람의 영혼과 그 부활한 육신이 받는 형벌. 지옥의 이 대 형벌 가운데 하나이다.
  • : (1)여러 가지 곡식.
  • : (1)고마움이나 원한 따위가 잊을 수 없을 만큼 마음속에 깊이 새겨짐. (2)다리를 이루는 뼈. 넙다리뼈, 정강이뼈, 종아리뼈가 있다.
  • : (1)여러 곳에서 바친 공물을 각 기관에 나누어 주는 일에 관한 규정. (2)나무나 돌 따위에 조각하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 (1)단단한 껍데기와 깍정이에 싸여 한 개의 씨만이 들어 있는 나무 열매를 통틀어 이르는 말. 도토리, 밤, 은행, 호두 따위가 있다.
  • : (1)대상의 뜻과 이치를 찾기 위하여 세밀하게 관찰하는 정신 작용. (2)속이 비어 있고 그 단면이 직사각형인 구조의 관.
  • : (1)‘상사’의 전 용어. (2)사회적 관심이나 흥미. (3)무대의 앞쪽 아래에 장치하여 배우를 비추는 광선.
  • : (1)각 나라. 또는 여러 나라.
  • : (1)각각의 궁궐. 또는 여러 궁궐. (2)조선 시대에, 왕실에 속한 명례궁, 용동궁, 어의궁, 수진궁의 네 왕궁을 이르던 말. (3)소나 양의 뿔로 장식한 활. (4)조선 후기에, 고종이 사용하던 활. 당시의 유명한 조궁장이인 장문환(張文煥)이 제작하여 진상하였다고 전한다. 중요 민속자료 제35호.
  • : (1)조선 후기에, 규장각에 두었던 검열직 벼슬의 후보 자리.
  • : (1)정성을 다하여 부지런히 힘씀. (2)마음가짐과 몸가짐을 조심함.
  • : (1)‘가끔’의 옛말.
  • : (1)여러 급으로 되어 있는 조직체 안에서의 각각의 급. 또는 여러 급. (2)‘각급하다’의 어근.
  • : (1)‘각기’의 옛말.
  • : (1)저마다 지니고 있는 재주. (2)저마다의 사람이나 사물. (3)각각 저마다. (4)조선 시대에, 진중(陣中)에서 방위를 표시하던 군기(軍旗). 파란색과 검은색의 반씩 나뉜 청흑기(靑黑旗)와 붉은색과 흰색이 반씩 나뉜 홍백기(紅白旗)가 있었으며, 깃대에는 영두(纓頭)와 주락(朱駱)이 달려 있다. (5)석기 시대에, 사슴의 뿔로 만든 연장이나 장신구. (6)새겨서 기록함. (7)기한을 분명히 정함. (8)비타민 비 원(Math Image )이 부족하여 일어나는 영양실조 증상. 말초 신경에 장애가 생겨 다리가 붓고 마비되며 전신 권태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 : (1)‘공일’의 방언
  • : (1)네모지게 지어 아가리께로 절반을 세 골로 접어 아래의 양쪽에 귀가 나오게 만든 주머니.
  • : (1)한 나라 내각의 안.
  • : (1)일의 갈피와 실마리. (2)한동네 안에서 몇 집씩 따로 모여 있는 구역. (3)하루에 만 리를 가고 각 지방의 말이 다 통한다는 상상의 동물. 말과 닮았는데, 두 귀 사이 또는 코 위에 뿔이 하나 있다고 한다. (4)‘기린’을 달리 이르는 말. (5)뿔의 끝. (6)단독(丹毒)의 하나. 벌겋게 붓고 달아오르면서 몹시 아픈데, 그 부위는 일정하지 않다. (7)굵은 줄을 드리는 데 쓰는 짧은 띠
  • : (1)논밭의 돌이나 풀 따위를 추려 한쪽에 나지막이 쌓아 놓은 무더기. (2)가래를 뱉음. 또는 그 가래.
  • : (1)발로 밟고 참. (2)‘발판’의 북한어.
  • : (1)예전에, 벼슬아치가 예복에 두르는 띠를 통틀어 이르던 말. (2)각뿔을 그 밑변에 평행하는 평면으로 잘라 꼭짓점이 있는 부분을 없애고 남은 부분으로 이루어진 입체. (3)다리에 동여매는 띠. (4)닭, 오리, 칠면조 따위의 가금이나 연구 대상으로 정한 날짐승을 쉽게 알아보기 위하여, 알루미늄판 따위에 번호나 일정한 표지를 하여 발에 동여매 두는 띠.
  • : (1)큰 덕을 깨달음. (2)신라의 승려(?~?). 구법승(求法僧)의 선구자로, 중국 양나라에 가서 도를 닦고 진흥왕 10년(549)에 우리나라 최초로 불사리를 가지고 돌아왔다.
  • : (1)생각의 방향이나 관점. (2)한 점에서 갈리어 나간 두 직선의 벌어진 정도. 원의 중심에서 원의 둘레를 360으로 등분한 것을 1도로 나타내고 이를 단위로 측정한다. (3)음력 정월에 쇠뿔에 물감을 칠하는 일. (4)‘각기둥’의 전 용어. (5)글씨나 형상을 나무나 돌 따위에 파는 데 쓰는 칼. (6)건물과 건물 사이에 비나 눈이 맞지 아니하도록 지붕을 씌워 만든 통로. (7)험한 벼랑 같은 곳에 낸 길. 선반처럼 달아서 낸다. (8)불도의 진리를 깨달음. 또는 그런 일. (9)진리를 깨달음. 또는 그런 일.
  • : (1)거북복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50cm 정도이며, 누런 잿빛을 띤 갈색에 검은 점이 있다. 한 쌍의 턱가시가 앞을 향하여 있고 배의 뒤 끝에도 긴 가시가 있다. 한국, 일본, 대만, 필리핀 등지에 분포한다.
  • : (1)조선 시대에, 규장각에서 심부름을 하던 아이.
  • : (1)밤나무, 떡갈나무 따위의 열매를 싸고 있는 술잔 모양의 받침. (2)‘혁대’의 방언
  • : (1)윷놀이에서, 양편이 다 두 동임을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각둘’이다.
  • : (1)윷놀이에서, 양편이 다 두 동임을 이르는 말.
  • : (1)깨달아 앎.
  • : (1)손으로 들고 다니는 네모진 등.
  • : (1)‘깍지’의 옛말. (2)‘깍두기’의 방언
  • : (1)‘각띠’의 방언
  • : (1)‘각띠’의 방언
  • : (1)‘각띠’의 방언
  • : (1)‘각띠’의 방언
  • : (1)예전에, 벼슬아치가 예복에 두르는 띠를 통틀어 이르던 말.
  • : (1)둑ㆍ제방 따위의 수위를 조절하는 방법의 하나. 통문ㆍ통관ㆍ취입(取入) 수문 따위에서 넓은 판자나 각재를 위에서 내려 수량을 조절하는 방법이다.
  • : (1)‘곽란’의 방언
  • : (1)천도교에서, ‘깨달음’을 이르는 말.
  • : (1)어떤 일에 고생을 무릅쓰고 몸과 마음을 다하여, 무척 애를 쓰면서 부지런히 노력함.
  • : (1)서로 힘을 겨룸. (2)두 사람이 샅바를 잡고 힘과 재주를 부리어 먼저 넘어뜨리는 것으로 승부를 겨루는 우리 고유의 운동. (3)‘모자갈’을 전문적으로 이르는 말. (4)다리의 힘. (5)오랫동안 잘 걸을 수 있는 힘. (6)품삯을 받고 먼 길을 걸어서 심부름을 하는 사람.
  • : (1)서로 버티어 늘어섬.
  • : (1)‘각렴하다’의 어근.
  • : (1)의원 내각제 국가에서 법률 아래에 있는 최상위 명령. 대통령 중심제 국가의 대통령령에 해당한다. (2)도자기를 만드는 일을 맡아보던 공방. (3)죽은 고승을 높여 이르는 말.
  • : (1)늙음을 물리쳐서 젊어짐. (2)가짓과의 낙엽 활엽 관목. 줄기는 높이가 4미터 정도이며, 흔히 가시가 있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끝이 뾰족하다. 여름에 자주색 꽃이 꽃자루 끝에 피고, 열매는 장과(漿果)로 가을에 붉게 익는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열매는 ‘구기자’라 하여 약용하고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들이나 길가에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3)겨울철에 발을 따뜻하게 하기 위하여 이불 안에 넣는 화로. 오지그릇이나 나무로 만든 기구 속에 화로를 넣는다. (4)내각의 원로. (5)중국 명나라 때에, ‘재상’을 이르던 말. (6)어떤 사실이나 모습 따위가 겉으로 드러남.
  • : (1)‘사슴’의 방언
  • : (1)논문이나 저술 따위에서, 하나의 주제 가운데 구체적인 낱낱의 문제를 떼어 자세히 논함. 또는 그런 낱낱의 학문 분야.
  • : (1)한 나라의 내각을 구성하는 각 장관.
  • : (1)성벽 위의 모서리에 지은 누각. 적의 동태를 살피기 위한 것으로, 삼국 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 쓰였다. (2)좁은 구멍을 통하여 물이 일정한 속도로 그릇에 떨어지게 하여, 고이는 물의 분량이나 줄어든 물의 분량을 헤아려서 시간을 재는 시계. 기원전 200년경 이집트에서 처음으로 사용되었고, 우리나라에서는 신라 성덕왕 17년(718)에 처음으로 만들었는데, 양식이나 구조는 여러 가지이다. (3)나무나 돌 따위에 글자나 그림을 여러 가지 모양으로 아로새김.
  • : (1)각 종류. 또는 여러 종류.
  • : (1)임신하고 포유하는 동안 칼슘의 공급이 부족하여 골조직을 분해하여 칼슘을 공급함으로써 소나 산양 등의 동물의 뿔에 파이는 홈. 한 번의 출산으로 한 개의 각륜이 생길 수 있다.
  • : (1)각각 떨어지거나 뿔뿔이 흩어짐. (2)정부가 물품의 매매 권리를 독차지하여 이익을 봄.
  • : (1)파충류나 조류에서 볼 수 있는 비늘 모양의 주름이 진 딱딱한 껍질. 피부가 변한 것으로 뱀, 도마뱀 따위의 몸 표면이나 새의 다리에서 볼 수 있다.
  • : (1)따로따로 나뉘어 섬. (2)관아에 속한 하인들이나 단체에 속한 장사치들이 불만을 품고 떼를 지어 속한 곳을 벗어나 떠나던 일. (3)뒤로 물러섬. (4)여럿 가운데 어떤 하나가 특히 뛰어나 보임. (5)둘 이상의 무리가 서로 맞버티어 굴복하지 아니함.
  • : (1)다리가 저리거나 감각이 마비되는 병.
  • : (1)윷놀이에서, 양편이 다 넉 동임을 이르는 말. (2)눈알의 앞쪽 바깥쪽을 이루는 투명한 막. 이 막을 통하여 빛이 눈으로 들어간다.
  • : (1)구조물에서 각을 지어 이루고 있는 면.
  • : (1)각 사람의 이름. (2)각각의 사람. 또는 여러 사람. (3)나무나 돌, 쇠붙이 따위에 글자나 그림을 새김. 또는 그 글자나 그림. (4)화살의 깃 사이에 그 활 임자의 이름을 새기거나 씀. 또는 그 이름.
  • : (1)윗면이 네모난 모자. 예전에는 대학생이나 전문학교 학생들이 쓰고 다녔는데, 지금은 주로 대학이나 대학원 졸업식 때에 졸업생들이 가운에 갖추어 쓴다. (2)모가 난 모자. (3)다리에 난 털. (4)깨달음의 근원 또는 부처가 될 원인이라는 뜻으로, 수행하는 지혜를 이르는 말.
  • : (1)모서리를 모가 나게 깎은 나무. (2)나무를 오려 내어 깎거나 새김.
  • : (1)가로 단면이 정사각형인 못.
  • : (1)네모로 각진 무늬. (2)새겨서 나타낸 무늬. (3)인쇄용 목판ㆍ동판ㆍ연판ㆍ지형 따위의 원판. (4)편전(便殿)의 앞문. (5)고려 시대에, 조회의 의례를 맡아보던 관아. 뒤에 여러 차례 고친 후, 충렬왕 1년(1275)에 통례문으로 고쳤다.
  • : (1)‘꼬투리’의 방언 (2)각각의 물건. 또는 여러 물건. (3)연체동물 가운데 조가비를 가진 동물을 일상적으로 통틀어 이르는 말.
  • : (1)‘각민하다’의 어근.
  • : (1)‘각반’의 방언
  • : (1)‘각박하다’의 어근.
  • : (1)모든 범위에 걸쳐 빠짐이 없는 하나하나. (2)걸음을 걸을 때 발목 부분을 가뜬하게 하기 위하여 발목에서부터 무릎 아래까지 돌려 감거나 싸는 띠. (3)‘각상’의 방언
  • : (1)다리나 발에 생기는 큰 종기.
  • : (1)여러 방면. (2)각각의 편. (3)각 나라. 또는 여러 나라. (4)따로따로의 방.
  • : (1)한 어미에게서 다른 시기에 태어난 새끼. (2)‘이복’을 속되게 이르는 말. (3)모든 사람에게 따로따로 절을 함. (4)시왕이나 나한의 각위(各位)에 따로따로 절하는 일. (5)짐승의 뿔로 만든 술잔. (6)불교에서 영혼을 천도하기 위하여 행하는 종교 의식. 불교의 천도 의식으로 상주권공재, 대례왕공재ㆍ영산재 세 가지가 있다. 고려 시대까지는 이들 세 형태가 분리되지 않았으나, 조선 시대에 대례왕공재가 독립하여 성행하였다. 명부의 시왕 신앙을 수용하고 있는 점이 다른 두 천도 의식과 다른 점이다. 한편 이 의식과 함께 행해진 음악과 무용은 불교 음악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다.
  • : (1)옷이나 서류 뭉치 따위를 따로따로 나누어 꾸린 것.
  • : (1)부항을 붙이는 치료법. 짐승의 뿔로 부항단지를 만들어 썼던 데서 유래한다.
  • : (1)‘각별’의 방언
  • : (1)어떤 일에 대한 마음가짐이나 자세 따위가 유달리 특별함.
  • : (1)임금의 여러 가지 도장. (2)어떤 위치 또는 일 따위로부터 뒤나 옆으로 물러섬.
  • : (1)목판으로 인쇄한 책. (2)영화나 연극을 만들기 위하여 배우의 대사와 동작, 장면에 대하여 자세히 적은 글. (3)대본을 각색함. 또는 그런 것. (4)‘계획’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어떤 사회적 상황이나 관계를 동반하며, 개인의 뚜렷한 목표와 어긋나는 결과를 일으키는 독특한 행동 양식을 이르는 말.
  • : (1)따로따로 싸서 봉함. 또는 그런 것.
  • : (1)어떤 하나에 딸린 각각의 부분. (2)시왕과 나한을 각각 하나씩 그린 탱화. (3)팔서체의 하나. 주로 부신(符信) 따위에 쓰던 서체이다. (4)품삯을 받고 먼 길을 걸어서 심부름을 하는 사람. (5)동물 따위의 다리 부분. (6)인삼 따위의 지근이나 지근의 일부.
  • : (1)물건 따위를 따로따로 나눔. (2)네모진 화분. (3)짐승의 뿔을 쪄서 말린 뒤에 빻은 가루. 주로 농작물 따위에 질소 비료로 쓰인다.
  • : (1)비석 따위에 글이나 그림을 새김. (2)잘못이나 허물을 깨달음.
  • : (1)밑면이 다각형이고 여러 개의 삼각형인 옆면으로 둘러싸인 입체 도형.
  • : (1)서울에 있던 관아를 통틀어 이르는 말. (2)각각의 사물. 또는 여러 가지 일. (3)수를 놓듯이 자유롭게 무늬를 넣는 중국의 명주를 짜는 법. (4)마음가짐이나 생활 자세 따위가 성실한 선비. (5)대종교에서, 마음속으로 비는 말. 곧 ‘가맣이 위에 계시사, 한으로 듣보시며, 낳아 살리시고, 늘 내려 주소서.’라는 내용이다. (6)장식사인 루프사의 일종. 강하게 꼰 실이 간헐적으로 길게 돌기로 나와 있다. 실의 표면에 뿔이 난 것처럼 보인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 : (1)나무나 돌 따위에 글이나 그림을 새기어 깎음. (2)남을 참혹할 정도로 괴롭힘.
  • : (1)한 가족이면서 각기 따로 살림을 차림. 또는 그 살림. (2)저마다 따로따로 흩어짐.
  • : (1)북한군에서 ‘중사’를 이르던 말.
  • : (1)끝 날이 직선으로 되어 네모지게 생긴 삽. 주로 석탄이나 모래 따위를 퍼 담는 데에 쓴다.
  • : (1)따로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차린 상. (2)육류와 채소를 각각 따로 차린 음식상. (3)다락집의 맨 위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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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1개) : 가, 각, 간, 갇, 갈, 갉, 갏, 감, 갑, 값, 갓, 강, 갖, 갗, 개, 객, 갠, 갤, 갬, 갭, 갱, 갸, 갹, 걈, 걍, 걔, 걘, 거, 건, 걸, 검, 겁, 겂, 것, 겄, 겇, 겉, 게, 겍, 겐, 겔, 겝, 겟, 겠, 겡, 겥, 겨, 격, 견, 겯, 결, 겸, 겹, 겻, 경, 겿, 곁, 계, 고, 곡, 곤, 곧, 골, 곬, 곰, 곱, 곳, 공, 곶, 곷, 곻, 과, 곽, 관, 괄, 괌, 광, 괘, 괙, 괜, 괠, 괨, 괭, 괴, 괵, 괼, 굄, 굉, 교, 굠, 굥, 구, 국, 굮, 군, 굳, 굴, 굼, 굽, 굿 ...

실전 끝말 잇기

각으로 끝나는 단어 (1,883개) : 평형각, 공중누각, 흉골각, 비닐조각, 시지각, 선도각, 경기 감각, 이심 근점 각, 박육 조각, 편엽각, 의발각, 착각, 분각, 에돌이각, 헬몬트의 생각, 등정각, 무지몰각, 아낙각, 편행각, 과각, 무딘각, 횡경사각, 정면 각, 항소 기각, 주력주각, 삭마 냉각, 달각, 다중 통과 냉각, 순각, 영업권 상각 ...
각으로 끝나는 단어는 1,883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각으로 시작하는 두 글자 단어는 213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